정부가 건설기술의 디지털전환(DX)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사현장과 시설물 등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7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지난 8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기본계획(안)은 건설산업이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기술 적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이라는 핵심 주제를 담았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전체 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