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여수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4개 기초단체가 각각 사업비 50%를 분담해 해상교량 4곳을 신설키로 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 대상은 여수 월호도와 금오도, 완도 소안도와 구도, 진도 의신면과 접도, 신안 장산도와 자라도를 잇는 지방도 연도(連島) 교량이다.
총사업비는 약 5280억원이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전체 기사 보러가기
'입찰 뉴스 > 건설 ,건축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규모 교량·터널도 준공 10년 지나면 정기안전점검 받는다 (0) | 2022.11.22 |
---|---|
한강청,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특별점검 실시 (0) | 2022.11.18 |
건산연, 건설산업의 성공적 탄소중립 3대 핵심방안 제시 (0) | 2022.11.14 |
경남도, ‘건설공사 불법신고센터’ 11월부터 운영…불공정행위 조기 차단 방안도 마련 (0) | 2022.11.14 |
건설하도급 분쟁 70%는 ‘대금 미지급’…“자료 확보 중요” (0) | 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