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입찰과 관련해 불공정 거래업체 단속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재추진됩니다.
경기도의회는 김정영 의원이 추진 중인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조례안은 공공입찰 적격 업체를 가리기 위한 사전단속의 범위를 한정하고, 불공정거래업체 이른바 페이퍼컴퍼니에 대한 정의 규정를 삭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입찰 뉴스 > 건설 ,건축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사 방해 목적 건설현장·진입로 점거행위 법으로 막는다 (0) | 2022.11.23 |
|---|---|
| 대기업 원청, 내년부터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반기마다 공시해야 한다 (0) | 2022.11.23 |
| 빛바랜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 건설사 참여 3곳뿐 생색용? (0) | 2022.11.22 |
| 정부, BIM 사업 모든 주기 패키지 지원 추진 (0) | 2022.11.22 |
| 건설업 생산성향상·안전 위해 디지털전환 지원 강화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