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넷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전기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13일 한국전기공사협회(협회장 류재선, 협회)는 국회 본회의에서 전기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전기공사업계의 근간인 전기공사 분리발주 제도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국회는 8일 개최된 제14차 본회의에서 ‘전기공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된 시점에서 1년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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