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 공사)는 지난 18일 전력거래소에서 시행 중인 전력중개사업 발전량 예측제도에 풍력발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등록시험을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발전량 예측제도란 20메가와트(MW) 이상 태양광 및 풍력 발전사업자 등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하루 전 미리 예측해 제출하고, 당일 날 일정 오차율 이내로 이를 이행할 경우 정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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