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전년보다 약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소방의 날’(11월9일)을 기념해 분석한 이런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지난해 소방기술사, 소방설비기사(기계·전기), 소방설비사업기사(기계·전기), 화재감식평가기사,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 등 소방 분야 국가기술자격 7종목 응시자는 6만4673명으로, 전년(4만9910명)보다 29.6% 늘었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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