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공발주처들 나서 건설현장 안전점검도 확대
아파트 유지보수비 관련 비리근절 위해 합동점검
겨울철을 앞두고 정부와 각 공공 발주처들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각종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정부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들까지 하도급 실태조사와 시공·자재 등에 대한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공공 발주처들은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불공정 하도급 행위 개선을 위해 기관별 실태점검과 불시 점검에 나선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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