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안전보건환경분야 공공기관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7월 27일부터 사흘간 공사 교육원 신축 현장,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소 등 유관기관별 주요시설과 사업장에 대한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을 위해 위험성평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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