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서동영 기자]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것만으론 해결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장관이 직접 층간소음을 거론한 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오는 4일 층간소음사후확인제가 시행에 들어간다. 아파트 사용검사 승인 단계에서 전체 2~5%를 무작위로 추출, 바닥충격음 기준을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49데시벨로 강화한다.
출처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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