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교육 후기/S클래스 분석교육

[입찰교육후기] 조달청, 지자체 복수예가 범위와 개수

전자입찰교육원 2022. 11. 24. 17:07

 

조달청 복수예비가격은 98%~102% 안에서 15개

지자체 복수예비가격은 97%~103% 안에서 15개

발주처별 복수예가의 범위가 다르므로 유의해주세요.

구간별 범위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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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입찰교육 브랜드 전자입찰교육원입니다.

2022년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어느새 12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자입찰교육원이 교육을 위해 전국으로 달린 만큼

회원님들께서도 낙찰을 위해 고군분투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한 달 남짓 동안에도 낙찰 소식 들으시기를 기대하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10월의 마지막 S클래스 분석교육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개설 시 충북, 충남 그리고 세종 지역까지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인근 지역에서도 교육을 들으러 오신답니다.

입찰이라는 게 업체 내 누구라도 맡을 가능성이 있는 업무다보니

정말 각지에서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수강을 하십니다.

 

이 날 교육은 총 두 분께서 수강을 하셨습니다.

2:1로 진행되는 소수 강의이다보니

이해가 안 가는 점이나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고

집중도도 높아 분석에 대해 상세히 배워가셨습니다.

 

 

 


 

분석교육은 기초강의와 배우는 내용도, 교육 목적도 다릅니다.

또한 같은 분석교육이라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수강을 원하는 회원님들께서는 현재 본인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파악을 하신 후 비교해보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입찰 업무를 맡은 지 몇 개월도 되지 않아

아예 기초가 필요하신 분은 입찰기본이해

 

공동도급, 협정, 수의계약, A값, 순공사원가 등

기본적인 용어와 정의들은 알지만

적격심사를 준비하고 점수를 보완하는 법은 모르는 분들은

적격심사의 이해

 

입찰 업무를 맡은 지 꽤 되었고 투찰도 어느 정도 해보셨으나

낙찰이 잘 되지 않아 사정률 산출 노하우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S클래스 분석교육  VIP클래스 분석교육

 

두 분석교육 중에서도 데이터를 A부터 Z까지 직접 관리하고 싶다면

엑셀을 기반으로 한 COA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S클래스

시간도 없고, 컴퓨터 다루기도 어렵다, 간단하게 산출하고 싶다 하시면

AOA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VIP클래스

 

먼저 본인의 입찰에 대한 이해도는 어느 정도이고

업체와 본인이 원하는 것,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신 후

커리큘럼을 선택하신다면 수월할 것입니다.

 


 

 

S클래스 분석교육에서는

먼저 분석에 대한 기준을 설명합니다.

그 뒤 자사에서 제공하는 분석프로그램

COA를 활용하는 실습을 합니다.

 

컨설팅 업체에 사정률 및 투찰금액 산출을

아예 맡기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신경 쓸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직접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나 과정에 대해 의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전자입찰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분석교육은

하나의 사정률을 딱! 하고 눈 앞에 보여드리지는 않으나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공략을 해야

낙찰에서 우리 업체의 파이를 늘릴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드리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사정률을 산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립니다.

 

COA 분석프로그램은 수강 이후로도

기간 만료 전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강사님과 1:1 통화 & 문자 피드백도 가능하니

보장된 강사 / 질 높은 강의 / 세세한 사후 관리까지

전자입찰교육원의 장점이 뚜렷이 드러나죠?^^

 

 

 

낙찰! 파이팅!

강의 현장을 보면 보통

입찰기본이해 적격심사의 이해 원데이 입찰교육

업무를 맡아 배우러 오신 젊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분석교육은 투찰 경험이 꽤 오래되신

이사님, 사장님들께서 주로 신청하시는데요.

투찰을 해온 지도 오래 됐고, 입찰 용어에 대해서는 빠삭한데

중요한 낙찰이 잘 되지 않아 의문을 풀고자 오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사정률에 대해, 분석에 대해 완전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낙찰이라는 게 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그 감이 좋은 사람 여러명이 있다면

그 중에서도 분석을 통해 경쟁자들을 파악한 뒤

최적의 결과를 내는 사람이 결국 파이를 가져가겠죠?

 

낙찰은 경쟁이고, 입찰 세계에서 2순위, 3순위는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적격심사 준비만 잘 했다면 1순위가 바로 낙찰자로 선정될 테니까요.

1순위가 되어 낙찰을 받는 것이 목적이니

나와 경쟁하게 될 동종업계 업체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서 경쟁사 분석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업체에 맞는 분석 데이터 편집이 필요하신가요?

필요한 데이터를 구별하고 걸러내고 싶으신가요?

산출된 사정률이 어떻게 분석됐는지 의심스러운가요?

믿을만한 데이터와 분석프로그램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S클래스 분석교육,

지금 신청하고 한 번의 무료 재수강과 COA프로그램 사용 기회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