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의곤)는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 과정이 신설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과 용접ㆍ용단 작업이 혼재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지만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소방안전관리 책임자가 부재하다는 큰 문제점이 있다.
실제 최근 10년간 약 2천명(사망 182, 부상 1730)에 가까운 사상자가 나와 건설현장을 관리ㆍ감독할 수 있는 소방안전관리자의 필요성이 대두해 관련 법률이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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