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충전시설 5483개소
검검 결과 6.6% ‘부적합’
감전·화재 대비 시설 없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대상 5483개 중 337개소가 부적합(6.6%)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적합 사유로는 △위험표지판 미시설 37.8%, △접지 20.2%, △누전차단기 관련 부적합 16.7%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 경북도민일보(http://ww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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