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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설비 안전관리업무에 대한 부실을 방지하고 전기안전관리 현장의 실태 파악을 위해 전기설비 사업장, 안전관리업무 위탁·대행사업자 등 약 500개소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약 5주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신재생발전 등 전기사업용, 자가용전기설비(용량 75㎾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안전관리업무 위탁·대행업체의 인력관리 및 업무 전반에 걸쳐 조사한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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