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융합제조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융합제조 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의 환경 관련 규제 대응과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용 인프라다. 산업부와 인천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총사업비 632억원을 투입해 설립했다.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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